작성일 : 15-07-22 12:26
사랑하는엄마ㅡ
 글쓴이 : QUAN MINBO
조회 : 6,856  
엄마 또 일주일이 지났네
여기는 오늘 비가내리고있어

엄마ㅡ 너무너무보고싶어..
그런데... 내가 지금 할수있는거는
엄마가 좋은데 가게해달라고 기도
하는 그것뿐이네..
참 서글프기그지없어..
이것이 현실인걸 또한 어쩔수가 없고...

가슴이 아프기도하고
괜히 이유없이 화가나기도하고
내가 나를 모르겠어..도대체 왜 이러는지..

영혼을 믿지않던내가
엄마가 떠난후부터 그냥 반신반의하게돼..
이글을 읽으면 있는같고 저글을 읽으면 없는같고..
그러면서도 순순히 일이잘풀리면
엄마가 도와준거라고 생각하고싶고..

그냥 영혼이 있다고..
엄마가 항상 가까이에서 지켜본다고..
그러기에 항상 씩씩하게
즐겁게 잘살아야한다고..내한테 들려주고있어..


엄마 사랑해! 너무보고싶어!

엄마딸 춘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