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7-15 18:50
사랑하는엄마 너무보고싶어
 글쓴이 : QUAN MINBO
조회 : 7,249  

엄마ㅡ 요즘 여기 억수로 더워..
엄마 더위 많이 타는데 거기는 갠찮아..?

또 태풍이 접근중이여서 낼부터는 비가 많이 내린대...
엄마가 계시면 또 전화왔을건데...
춘희야..태풍이 온다는데 조심해..하면서
그러면 난
갠찮아..지진.태풍이 밥먹듯하는곳인데
걱정하지마ㅡ ..엄마나 잘있어..하면서
그래도 매번마다 전화오고...

참..생각해보면 엄마한테 걱정 너무많이 끼친같애...미안해엄마..사랑해!

오늘은 집에 도착하면 엄마생각하면서
바람에게 얘기하며 베란다 날릴것같은거
들여나야겠어...

엄마 퇴근길에 길옆에 화분에꽃이야

엄마가 계셨으면 또
걸음을 멈추고 한참씩 보면서..
"기분이 좋다.."하며 좋와할건데...
엄마한테 보여줄려구 찍었어...

엄마 사랑해! 엄마딸 춘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