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6-2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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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QUAN MINBO
조회 : 6,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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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떠난지 두주일인데
몇달이 지난같애..
오늘도 엄마생각 많이났어..
안타깝고 보고싶고..
..그날은 이튿날 엄마보러갈려고
티켓까지 사놓았었는데...
하기야 그것도 어쩌면 내욕심이지..
아픈엄마가 나를 기다릴힘이 어디있었겠어..
그래도 떠나는길..
큰언니품에서 현식이가 지켜드려서 다행이고
엄마의 표정이 온화해보여서
많은 안위가 됐어...엄마 사랑해!
엄마가 아파서 병원에 있을때
언니랑 이런얘기했었어..
엄마가 영원히 우리옆에 있었음 좋겠다고
설마 우리를 알아보지못해도
식물인이 되더라도
제발 떠나지만말았으면좋겠다..고
우리 참 나쁜딸들이지..
미안해 엄마..
엄마 너무너무 보고싶어..
엄마 이젠 정말 우리걱정하지말고
엄마생각만했으면 좋겟어..
꼭 편안하고 잘 있어야해..
엄마 사랑해..
엄마딸 춘희야..기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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