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5-23 05:41
사랑하는엄마
 글쓴이 : 이영애
조회 : 7,338  
엄마...떠나신지 벌써 한달이네 4월24일 오전 9시50분 우리곁을 떠나신 우리엄마 그곳은 아프지도 않고 좋아요 ? 늘 다리가 아파서 마음대로 다닐수도 없었고 늘 우리들 때문에 신경 많이 쓰셨잖아요 가신지 1주일만에 이사왔어요 다행히도 아프지도 않고 짐 정리 잘했어요 집은 넓고 좋은데 엄마가 한번이라도 와 보셨으면 했는데 그냥 가셨네요 하늘에서 다 보고 계시죠?경희랑 승훈이가 정말 애 많이썼어요 이제 다 내려놓으시고 편안하게 아버지 만나서 잘 계세요 우리도 많이 도와주시고요 내일이 엄마 생신 이어서 김서방과 뵈러갈개요 살아계시면 타샤의정원에가서 좋아하시는음식 드셔을텐데요 우리 자주 만나요 선영이랑 봉준이 올해 다 취업해서 떳떳하게 자기들 인생 살기를 기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