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5-03 13:51
너무나 보고싶은 우리아빠~
 글쓴이 : 김혜정
조회 : 6,786  
아빠아빠아빠 우리아빠
요즘들어 더욱 아빠가 보고싶고 그립고 만지고싶고 안아보고싶고..... 그래
아마도 어버이날이 다가와서 더 그런가봐.....
수없이 들어와 글을쓰다 눈물이 쏟아져 글을 올리지도 못하고 나가길 수없이 반복했어......
그런데 오늘도 몇자 못적고 또 울고있어.....
앞이 안보여
그냥 아빠가 웃던모습 화내던모습 아파하던모습 음식이 싱겁다고 간장 찾던모습....
시간이 갈수록 모든것이 다그리워.....
벌써 곧 1주기가 되어가네
모두들 자기삶의 영역에서 바쁘게 바쁘게 잘들살고 있어
아빠는 그곳에서 잘지내고 있는거지
이곳에서 지내던 나쁜기역 모두잊고 행복하게 지내
나중에 나중에 시간이 흘러 만나면 이쁜딸이 따뜻하게 꼭 안아줄께
사랑해 우리아빠~
며칠있다 갈께 카네이션 사가지고....
그날보자 우리아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