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4-16 21:32
사랑하는 조근상! 아부지에게.
 글쓴이 : 조정환
조회 : 7,459  
아빠...정환이야.. 그렇게..문만두드리면 불럿던이름..정환이..
아빠 너무그립고 보고싶고..목소리듣고싶고 만지고싶고..
너무 세상살기가힘든데...아빠가 없으니까..같이술마실사람도없고..
나 여자친구랑 같이살아~ 차도삿어!울아부지 차갖고싶어햇는데;
같이 놀러도가고싶은데;;왜 내옆에없는거야...
하고싶은것도많고, 얘기할것도 많고, 해줄껏도 많은데...왜!!
없어...........미안해..어렷을때...많이 아빠 미워햇어..정말.미워햇는데;;
지금은 너무너무 보고싶어..너무보고싶어..아빠사진을봐도..아빠목소리가
너무듣고싶어죽을꺼가테..아빠...조근상씨!!!왜이리 빨리갓어..왜이리..
손주보고싶다햇자나..나결혼하는건봣어야지!!!!사랑해..사랑해..아버지..
5월19일날 예비군갈껀데;;한번들릴께요..미안해요..그리고 사랑합니다.
그이름 잊지않으리..조..근...상 내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