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우리곁을 떠난지 49일이네... 아직도 눈에 아른거려//// 내가 눈을 뜨게 하려고 귀를 누르면 아빠는 한쪽눈 감고 눈을 떴지.. 그리고 지압봉만 보면 아빠는 얼굴 찌그리고 내 손만 귀 근처에만 가도 아빤 내 손을 밀어냈지 아빠 내일 하늘문에 갈껀데...영혼과 육체는 없지만 아빠를 그리워해서 하늘문에 가는 거야 살아 생전에 잘 해 드려야 하는데..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