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3-1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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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철민
조회 : 7,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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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드디어 아빠가 내 꿈에 나타나 줘서 고마워 ~~
아빠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지 ~~`
여기는 바람이 많이 부네...아빠 ~~엄마는 가끔 아빠 보고 싶다고 울어...
사랑이도 따라서 울고 ~~~근데 내가 엄마한테 아빠가 하늘나라에서 슬퍼하니 울지 말라고 했어...여기서 열심히 생활하고 하늘나라에 가서 아빠 만나면 되잖아...설마 ."모르쇠 "하진 않겠지 ...장난으로 ~~말이야
3월 13일이 49재이네 ~~~그 다음날 갈께~~~
아빠 성경에는 49재가 없어서 별 의미가 없는것 같잖아...근데 한 번 가볼려구 ..나도 열심히 생활하고 있어
아빠..자전거가 말썽이네 또~~아빠 생각이 난다...절실히
자전거 고장나면 아빠가 고쳐줬잖아..이제 누가 고쳐 줘..
자전거 포에 맡겨야지 뭐~~~아빠 .. 하늘나라에서 잘 생활하고 있어...후날 아빠 만나러 갈께. 그동안 잘 지내고 있어 ,,
나의 사랑하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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