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2-05 16:42
|
글쓴이 :
최철민
조회 : 6,849
|
아빠~~
하늘나라에 간지 10일 정도 흘렀네 ..그지 ..
잘 있지.....내가 지금도 의문이야..귀 지압이 그렇게 아풀줄이야
내가 귀 맛사지 해 줄 모양으로 살짝 눌러도 아빠가 한 쪽눈만 떴잖아
그리고 오른손 움직이고 ..아빠가 하품하는 거,코에 힘을 주어서 숨 쉬는 것 생각이 나네요 ..식탁에서 밥 먹을 때 아빠가 아빠 먹을 것을 내 밥에 놓아 주던 게 생각이 나네요,,아빠가 요양병원에서 숨을 거칠게 쉴때 아무 손도 못쓰고 지켜만 봐야 했던 내가 참 ~ 싫었어요
아빠 ,,하늘나라에서 생활하기 어때? 미안하고 ..아빠 사랑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