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2-03 10:13
나의 사랑하는 아빠 ~~~
글쓴이 :
최철민
조회 : 6,435
아빠~~
양발을 찾다가 서랍속에서 지압봉을 발견했어
나에게 추억이 많은 지압봉이지 ..아빠는 지압봉만 보면 경끼 하잖아
내 손이 귀에만 가도 손 찌푸리고 ...아픈건 알아요
얼마나 아팠겠어....아빠는 숨을 거칠게 쉬고 있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아무것도 없는게 참 비참 했엉...
밥 잘 먹고 있어 ..잠도 많이 자고 ////..잠 못자고 고생만 했잖아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