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2-0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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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철민
조회 : 6,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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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빠가 얼마나 우리들을 사랑하는지 저는 알아요
마지막까지 우리들 걱정했잖아요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우리에게 이런일이 올지 예상은 못했어요 ..아빠 ,...아빠가 병원에 누워있는 날 내가 하나님에게 기도했어 ,,더 이상 큰 아픔이 오기전에 아빠를 데려가 달라고....
병원에 누워 있는데 이사람이 피 빼가고 저 사람이 주사 찌르고 ..사람 환장할 지경이었어요 ,,아빠는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아바 ,,좀 무식하게 아빠를 운동시킨 것 미안해요 ..그리고 눈 안뜬다고 귀 잡아 뜨어서 미안해요 귀 마사지 할 때마다 아바가 눈 크게 뜨고 잉크 하는 것처럼 ...아빠 미안하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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