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2-01 14:40
사랑하고 감사하고 축복해요 ,,나의 사랑하는 아빠~~
 글쓴이 : 최철민
조회 : 6,698  
아빠~~
오늘은 엄마 ,은미네 식구,나 ,,같이 예배봤어...아빠 생각이 많이 나더라
아빠도 하나님 옆에서 예배 봤지..할아버지랑 ,,큰 이모랑 ..아빠는 천국 시민 ...이야 ...
14살때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얼마나 고생이 많았어...?할아버지랑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 많이 했어?점심에 샤브 샤브 함께 먹었어...아빠도 함께 먹으면 좋을텐데 말이야 ...아빠 ~~이제 콧줄로 식사 안하셔도 되잖아
식사 맛있게 하시구 ,,,이제 주사 맞지 않아도 되고 침대에 누워 있지 않아도 되고 ..아빠 혹시 날개 달렸나? 아빠 옆 구리에 ~~하늘로 맘껏 날아 다니고 걸어 다니고 그레~~내 꿈에도 좀 나타 나~~
아빠 ~~할아버지랑 첫 만나서 무슨 말 했어???너무 반가우면 말이 안나오거든 ..그지 ~~~
나도 잘 지낼께..아빠도 잘 지내 ......
나도 여기서 엄마랑 재미나게
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