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
일주일 정도 지났네요
아빠가 하늘로 떠난지 ~~
지압봉을 우연히 찾았어요 ..아빠 지압봉 보면 얼굴 먼저 찌그리잖아요
내가 아프게 누르긴 눌렀나봐요 ..무식하게 ..무척 아팠죠? 미안해요
아빠 눈 안뜰때 지압봉으로 얼마나 눌렀는지 ~~~결국은 눈 떴잖아요 ...감사할 일이어요 ..말은 못해요 ~~~아빠 간호 하느라고 엄마도 고생했고 누나,동생도 고생했는데 결과는 ~~~
아빠 ~~제발 꿈에 좀 나타나요
나~~착한 일 많이 했는데~~가끔 부동산 앞을 지나가는 맹인 아가씨 집 까지 안내해 주고 또 차 타는 데까지 안내해 주고 했는데 ~~~이 만하면 착한것 아니야?
아빠 ~~잘 지내고 또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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