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1-3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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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철민
조회 : 6,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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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모해요? 지금 천국에서 할아버지하고~~~식사는 하셨지요?여기는 영하의 날씨여요 ..춥지요..부동산에 파리 한마리도 얼씬 안하는 군요
머~오겠죠???아직 겨울이라 좀 한가한 것 같아요..
아빠 ~~꿈에 나타나죠? 거기에 큰이모도 있는데 만났지요?
엄마하고 식사 잘 하고 있어요
이젠 참을려구요 ~~아빠 보고 싶어도..정상적인 생활을 해야지
아빠도 힘들고 나도 힘들고 ..모두다 힘드니 ..각자 생활하는 거여요
아빠가 전동 휄체어 타고 다닌다고 알아 보라고 할때 알아 보다가 중단 했어요 ..첫째 아빠가 힘이 없잖아요 ...기력도 없는데 어케 타고 다니나요?
내 자전거 타고 가다가 놀이터 앞에서 넘어 졌죠?
서울대 병원에서 치료 받는데 얼마나 힘드셨나여?
치료를 했으면 끝까지 하지 왜 ~~더이상 못한다고 김태민은 말했을까요?
자기 아버지라도 그렇게 말했을까요? 나쁜 쎅끼
아빠 또 올께요
아빠 :010-6318-5597 내 핸드폰 번호거든 기억해 줘
아빠의 사랑하는 아들 ,,
아빠는 최고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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