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1-3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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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철민
조회 : 6,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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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잘 주무셨어여??
아침에 일어나서 마루 청소하고 엄마랑 단 둘이 밥먹고 출근했어요...
아빠는 나 안보고 싶어???
꿈에서는 만날 수 있잖아 ?? 꿈에서라도 나타나면 좋겠어
사실 아빠랑 많은 시간을 보냈잖아 ....하늘나라에 가서 큰이모 ,할아버지 만나니깐 좋지???이제 아프지 않으니깐 좋지 아빠...목에 암덩어리가 보여서 터질 것 같았는데 ....나 예감 하고 있었어 ..아바가 1월달 아니면 2월달에 돌아 가실 줄 ...내가 촉이 발달 되었나봐~~~
아빠...하늘나라에서 할아버지랑 잘 지내고 있어...
엄마가 아프네..허리가 아프데 ...
그리고 이제 부터 자전거 내가 혼자 고칠 줄 알아
아빠 ,,또 올께
사랑하고 감사하고 축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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