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1-30 10:07
아빠~~ 사랑하고 감사하고 축복해요
 글쓴이 : 최철민
조회 : 6,324  
아빠 ~~~삼오제 끝나고 아빠하고 함께 있던 부동산에 있으려니 더욱 더 아빠가 그립네요.

피부암 말기라 짦은 삶이라 생각했는데 2008년 10월 ~2015년 1월 24일 6년 3개월을 병마와 싸워서

견디 느라고 얼마나 아픔이 크셨나요?병원 다니느라고 얼마나 힘드셨나요? 알아요 아빠가 얼마나 힘드셨는지...근데 아빠 운동 시켜 드릴려고 택시에서 내려서 훼체어 밀고 갔죠?힘드셨을 거여요...

아빠 ~~병중에 계실때 아빠 살릴려고 매 주마다 약수물 길러 나르고 병원가서 마사지 하고 하루 2회씩 얼마나 힘드셨나요? 힘든것 알아요 ..근데 견디셨잖아요 ..아빠 가실때 얼마나 얼굴이 환해 보였는지 고통없이 가신 모습이 ...저는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아요 ..아빠가 가셨다는게 ...항암치료 받고

집에 오시는날 새벽에 아파하고 얼마나 힘드셨나여?

자전거가 빵구날때 아빠가 항상 고쳤줬는데 ~~지금은 누가 고쳐주죠??????????

아직도 아빠의 사랑이 그립습니다.

아빠 ~~모질게 운동 시킨것 미안해요 ...많이 아팠죠????

효도 해 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여 ..아빠

엄마 걱정 하지말고 ..내가 다시 태어나도 아빠 아들이 될 거여요

하늘나라에가서 편히 쉬세요 ..아빠는 천국에 가신것 알아요

동네 이장 이잖아요~~

나의 사랑하는 아빠 ...

아참 그럴 수 가 있어요???약속했잖아요 ..철민이 업고 다닌다고 ~~약속 지키라고 했는데 왜~안지켜요 ?????

아빠 고마워요 .감사해요

이제까지 견뎌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