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 아빠 ~
잘 지내시죠 !!
저희들도 잘 있어요.
엄마가 병원에 입원해 계신것 말고는 너무도 잘 지내고 있어요
걱정하지마세요.
며칠 있으면 아빠가 우리 곁을 떠난지도 1년이 되요
너무도 믿어지지 않았던 시간들이 우리 곁을 스쳐지나고
문득문득 생각 날때마다 이게 정말일까!
ㅠㅜ
슬퍼지고 눈물 흘리지 않으려고 애써 아빠 생각 하지 말아야지 할때도 있어요
생각하면 길거리에 사무실에서 밥 먹으면서 예배드리면서 시장보면서 잠자리에 들어서 주체없이 눈물이 쏟아져 무슨 생각을 해야 멈출 수 있는지 아직 뾰족한 방법이 없어요 아빠.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고 영미가 늙어 아빠 곁으로 가기전까지 그리워요
정말 그리워요 .....
내일 아빠 보러갈께요^
웃음으로 아빠 바라볼께요
행복한 모습 보여드릴께요
내일 뵈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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