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2-2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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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문형기
조회 : 7,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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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달력
억장이 무너지던 날
너무나 사랑하던 나의 딸 우리 집의 장녀
보라가 우리와 영원이 이별을 하던날
기억 하고 싶지 않은 날 이 지만......
요즈음의 주변의 많은 여건과 생활이 아빠를 힘들게 하는구나
그래도 애써 견디어 본다
하루 하루 또 하루를 견디다 보면...
26일에 우리 보라 보러 갈께
그 날은 아빠 혼자 가고 싶구나
우리 이쁜 보라하고 많이 이야기를 하고 싶다
너도 아빠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미리 준비 하고 있어,
네 생일 날은 평일 이더구나
이번 주일에
종민, 종민이처 주미하고 너의 조카 지영이 하고 함께 갈께
너무나 보고 싶고 그리운 나의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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