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1-12 13:46
보고 싶다
 글쓴이 : 최효신
조회 : 6,782  
여보~
보고 싶다

가슴 시리게-
가슴이
시린지 저린지

넉두리야~
요즘 날씨
쌀쌀해서
두꺼운 옷으로 챙겨 입으라 했어, 애들한테

좋은 일만
즐거운 일만
바쁘게 생활 하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해도
가끔 당신이 보고 싶어져

지금이 그래,

오늘은 애들이
모두 6시에 일어나서 출근들 했지

과일 좀 챙겨 줬어..

걱정 마~
추운에 맘 편히 잘 지내요

열심히 살께
당신 맘
잘 해아려 가면서-

그럼
편히 쉬어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