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0-2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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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예숙
조회 : 7,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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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범아 아침에 부성애와 자기의 역활에 관항 영화를 한편 보았단다.
우리 가온이에게는 누가 부성애를 느끼게 할 수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구나 누가 온이에게 정신적인 아빠의 역활을 하여 줄수 있을까하는 안타까운 마음이생기는구나........
돈으로도 할 수없는것이 부모간의 애증인데.....
아범이 천국에 가기전에 가온이에게 했던 여러가지 중에 아빠에게 꾸중 들은 기억이 나는것 같아 그런데 그일이 다 아빠가 자기를 위해서 꾸중을 한 것이라고 아픈 기억을 하고있더라,그런 기억이 자라면서 힘이 될거야
만일 아빠가 계셨드라면 지금 나에게 어떤 사랑의 꾸중을 하여 주셨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한번쯤 자신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것 같구나
아범아 이제 나는 온이와 효서에게 아무 역할을 할 수 없는 생각만 하는 할머니가 되여 늘 마음이 아프단다.
그들에게 풍요로움도 줄 수 없고 사랑과 관심을 가까이서 줄 수가 없으니.....
다만 매일 기도가 자신들을 정말 사랑하면서 이쁘고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기만 기도 할 뿐이란다.
아범도 네처와 가온이 효서가 마음의 가난이와서 갈등을 느끼고 있을때
용기와 자신감과 믿음을 가질 수 있게 도와 주기 바라네
아범과 내가 할 수 있는것은 매일 사랑의 기도를 하는 것 뿐일세
새벽에 아범생각을 많이하고 온이 효서의 허전한 마음이 생기지 않게 해 달라는 기도를 하였단다.
아범아 우리 너희 가족을 위해서 늘 사랑의 기도를 하자
편히 잘 있게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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