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9-27 23:25
사랑하고 보고싶은 당신께
 글쓴이 : 강이평
조회 : 7,280  

여보! 당신이 살았던 이 세상에 나도 미처 모르게
가을이 성큼 내 앞에 다가오고 있구려.
당신이 내 곁을 떠난 지 일 년 반이 지나고 있건만
아직도 당신의 모습이 생생하게 떠오르고 또 무척이나
그립고 보고 싶구려.
아마 9월은 하나님이 우리를 영원한 동반자로 맺어 준
결혼기념일이 있어서 그런 것 같소.
여보! 세월이 갈수록 나의 삶의 모든 것이 정말 감당하기가
힘들고 또 어려운 것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소.
이럴 때마다 당신 생각이 더 나고 한편으로는 하늘나라로
먼저 떠난 당신이 원망 쓰러 울 때가 있소.
그러나 당신인들 나를 혼자 남겨 놓고 떠나고 싶어 겠소.
여보! 이런 넋두리 누구에게 하겠소.
하늘나라에 있는 당신에게나 하지.
여보! 오늘이 우리 쌍둥이 손녀들이 이 세상에 태어 난 지
3개월째 되는 날이고 며칠 있으면 백일이요.
이럴 때 당신이 있었으면 하는 내 마음 당신은 알고 있을
것이요.
여보!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내 마음의 당신은 영원할 것이요.....
사랑하오♥♥♥
항상 당신을 보고 싶어하는 남편 이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