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9-2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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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효신
조회 : 6,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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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많은 당신,
건강에도 욕심 좀 부렸었으면..
다 지나간 일,
살피지 못한 내 잘못이 크네.., 내 잘못이야..
우리 애들
자기 할 일 똑소리 나게 잘 하고 있어요..
자연이, 호연이
스스로
밥 하고
빨래 하고
청소 하고
다리미질 하고
안 하는게 없고
못 하는게 업어요
음식 래시피도
당신이 써 준 것
내가 학원에서 배운 것
들춰 가면서 해 먹고 있어요..
정말 눈물 난다
내가 서러워서 그런게 아냐..
애들 말 없이 하는 것
옆에서 지켜 보면..
어떻게 해라고..
그래도 어떻게 하겠어..
열심히 살아야지
당신 있을 때 처럼
부족함 없도록 노력할꺼야.., 그렇게 해야지..
잘 들 발전할 꺼야
지켜 봐줘
열심히 노력할께
지해롭고 치열하게 살꺼야..
우리 애들
안정된 생활 하도록 노력할께..
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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