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8-07 17:24
사랑하는 엄마에게...
 글쓴이 : 김태언
조회 : 7,358  
엄마 이렇게 불러보고 싶은데 부를곳이 없네^^;
엄마 돌아가시고 2번째 생신 축하드려요
항상 생각하고 있어요...
엄마 손녀가 태어났어요 이름은 예람이랍니다.
사람들이 다들 나를 닮았다고들 해요
제가 볼때도 그래요~
우리 엄마 눈을 닮은거 같아요 선하고 인자한 우리 엄마 얼굴이 선해요
엄마 참 보고 싶어요
우리 예람이 볼때마다 엄마 계셨으면 참 좋아하셨을건데 라는 생각에 잠기는군요 엄마 너무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꿈에서라도 좀 봤음 좋겠어요
좀 나타나셔요^^
하랑이쪽 할머니도 몸이 안좋으셔서 병원에 입원하셨어요
엄마가 기도 많이 해주세요
장인 장모님도 너무너무 잘해주시고 엄마의 빈자리를 많이 채워주세요~
엄마 이것을 해도 저것을해도 항상 엄마 생각이 나는군요
2년 곧 3주기가 되어가지만 항상 나의 가슴에는 엄마의 빈자리가...
엄마 죄송해요 사실 엄마 생신이 내일인줄알고 내일갈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달력을 다시 체크하니 오늘인거여요 엄마 내일 꼭 찾아 뵙겠습니다.
엄마 사랑하구요 내일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