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7-26 20:28
여보! 보고싶소!!!
 글쓴이 : 강이평
조회 : 7,376  

여보! 올해도 벌써 반이 훌쩍 지나고 있구려.
세월이 아무리 흘러가도 내 마음속에 당신은 살아생전
그때 그 모습 그대로 남아 있을 뿐이요.
그리고 당신이 가꾸던 화초들도 당신이 있을 때와 같이
꽃들이 활짝 피고 모든 것이 변함없건만..... 당신만이
내 곁에 없을 뿐이요.
아무리 불러보아도 또다시 불러 보고 싶은 당신 대답이
없는 줄 알면서도 오늘도 여보 라고 불러보고는 하오.
여보! 이렇게 천국에 있는 당신에게 편지를 쓰고 있는 시간
이 나에게는 가장 마음이 편안하고 또 당신이 내 옆에 와
있는 것 같기만 하오. 고맙소.....
여보! 사랑하오. 그리고 그립고 보고 싶소.
영원한 당신의 동반자 남편 이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