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보! 오늘은 당신이 내 곁을 떠난 후 두 번째 맞는
당신의 생일이요.
진심으로 축하하오.
천국에서도 거룩하신 하나님과 주님께서 축복을 내려
주셨겠지?
참! 당신 내가 선물로 장미꽃 76송이 꽃바구니 당신 앞
에 갖다 놓은 것 알고 있겠지?
이제는 그런 것 밖에 할 수 없다는 것이 당신에게 미안
하고 안타깝기만 하오.
여보! 그러나 당신은 항상 내 마음속에 살아생전 모습으로
영원히 나와 함께 있을 것이요.
여보! 사랑하오. 그리고 날마다 그리워지고 보고 싶구려.
당신의 영원한 동반자인 남편 이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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