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5-15 23:01
날마다 보고싶은 당신!!!
 글쓴이 : 강이평
조회 : 7,273  

여보! 여보 라고 불러 보아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당신!!!
그런 줄 알면서도 불러보고 싶은 당신!!!
오늘도 당신과 함께 하였던 추억 속에서 당신의 모습을 마음속으로
그려 보고는 하오. 그런 세월이 어언 14개월이 훌쩍 지나가고 있소.
정말 나에게는 힘들고 외로웠지만 일주일에 몇 번 추모공원 하늘 문
에 가서 당신을 만나고 오면 마음이 안정이 되고 위로가 되고는 하오.
여보! 당신도 알고 있겠지만 어제는 우리 아들 생일이고 또 내일은 내
생일이요. 당신이 내 곁을 떠난 후 2번째 맞는 것이요.
당신이 있었으면... 그런데 미국에 있는 처제가 아들 것과 내 생일 축하
카드를 보내 왔소. 눈물이 나도록 고마웠소.
참! 진영 이는 요즘 쌍둥이가 조산 기가 있어 병원에 입원 중이요.
아마 한 달 반 정도가 될 것이요.
이럴 때일수록 당신이 더욱 그리워지고 보고 싶기만 하오.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는 남편 이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