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1-1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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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강이평
조회 : 7,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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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새해 들어 당신에게 편지를 쓰는 것이 처음인 것 같소.
그러나 내 마음은 항상 당신과 함께 즐거웠던 일 그리고 행복
했던 일 많을 생각 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소.
오늘도 나는 당신을 만나러 하늘문 추모공원에 다녀왔소.
당신이 내 곁을 떠난 지 10개월 그 동안 당신이 잠들어 있는 추모
공원에 수십 번 만나러 갔었지만 당신이 이 세상에 없다는 것을
믿기가 싫소. 그런 내 마음 당신은 알고 있을 것이요.
여보! 여보! 여보! ............ 아무리 불러보아도 대답없는 당신.
당신이 가끔 불러주던 내 이름 이평 씨 그 목소리 무척이나 듣고
싶소.
천국에 있는 당신을 항상 그리워하는 남편 이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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