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2-22 20:12
|
글쓴이 :
강이평
조회 : 7,250
|
여보! 올 한해도 며칠이 남지 않았구려.
세월이 이렇게 빠른지.....
당신이 내 곁을 떠난 지 엊그제 같건
만 벌써 9개월이 지나고 있구려.
그러나 내 마음의 당신은 지금도 그 때
그 모습으로 제자리에 있을 뿐이요.
여보! 진영 이가 쌍둥이를 잉태하였소.
하늘나라에 있는 당신도 이세상에 있을 때
얼마나 기다렸던 일이요.
기쁜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축복하여 주기
를 부탁하오.
이럴 때 당신이 같이 있었으면 하는 아
쉬운 마음 정말 안타깝기만 하오.
여보! 사랑하고 사랑하오. 그리고 그립고
무척 보고 싶구려.
항상 당신 곁에 있는 남편 이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