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1-2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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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강이평
조회 : 6,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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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여보 라고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혼자 불러보아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당신
그러나 계속 불러보고 싶은 당신 많이 보고 싶구려.
당신이 내 곁을 떠난 지도 어언 8개월이 지나고 있지만 지금의 내 마음의 당신은
옛 모습 그대로 있을 뿐이요.
여보! 당신이 작년 4월에 입원 후 지금까지 그 긴 세월 동안 내 눈에는 눈물이 마를
날이 하루도 없었소.
여보! 미안하오. 그러나 당신에게나 이런 말을 하지 이 세상에 누구에게 하겠소.
온종일 집에 있는 날은 말을 나눌 사람이 없어 혼자 곁에 없는 당신과 옛날과
같이 대화를 나누고는 하오.
여보! 사랑하고 존경하오.
항상 당신 곁에 있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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