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1-19 08:58
영특한 가온이
 글쓴이 : 박예숙
조회 : 6,990  
지난주 금요일에 효서 방과후 prdgram(댄스) 발표회가 있다고 하여 학교에 간김에

담임선생님과 과외 선생님을 만나고 왔단다.

그런데 가온이 학교담임께서 가온이가 머리가 너무 좋다고 계속 공부 할수 있는 분위기와 관심을 가지고 지도 하면 가온이가 원하고 있는 학교에 갈 수 있다고 하셔서 얼마나 기뻤는지몰라

앞으로 남은 중학교 ,고등학교생활을 어떻게 공부 할수 있게 해줘야 할까 하는

엄마의 숙제만 남았단다.



영광이는 할머니집에서  계속 공부 할 수 있도록 분위기와 신경을 쓰면 우리집안에서는 제잉 좋은 학교를 갈 수도 있으니 그렇게 하자고 하는데........

어멈과 가온이 생각이 어떨지 한번 의논 하여 보려고 한다.

가온이의 문제는 글씨를 정확하게 쓰지를 않아 제일 문젠데  본인은 앞으로 노력할테니 걱정 하자 말라고 하니 그렇게 하면 얼마나 좋겠니'



효서도 담임선생님이 너무 반듯하게 잘자라고  공부도  잘한다고 하니 정말 감사한 일이야.

그런데 효서도 나하고 있을때는 글씨도 잘 쓴다고 칭찬을 받았는 데 글씨가 너무 작다고 지적을 하셔서 효서는 앞으로 예전처럼 크고 반듯하게 잘 쓰기로 약속을 하였단다.

엄마가 가온이 효서를 위하여 조금더 관심과 신경을 쓰는것이 어멈을 도와주는 일인것 같기도 하여

가온이 문제를 의논하여 보려고 한단다.



아범아 아무래도 아범이 우리가족을 위하여 항상 힘을 주고 있는것같아

지난달에 영광이가 시험을 봤는데 형이 꿈에 나와서 힘을 주었기 때문에 시험을 잘봤다고 너무

형의 힘이크다고 아범한데가서 고맙다는 말을 하겠다고 하고있단다.시간이 되는데로 갈께



아범아 어멈도 가온이 효서가 잘 자라고 있는것이 다 아범이 잘 보살펴 주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 엄마도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늘 주님께 감사하는 기도를 드리고 있어,

아범아 이곳 걱정은 하지않아도 돼,우리 모두 가족이 늘 감사 하면서 생활을 하고 있으니까



12월은 기쁘고도 허전한 달



꼭있어야 하는 자리가 비워있는 달

아범의 생일



큰손녀 서현이의생일



아범의기둥 가온이의생일



빈 자리를 보면서 때로는

보이지 않는 눈물로......

년말과 새해의 다짐을 생각해 본단다





아범아 이제는 온이 효서를 위해서라도 아범의 자리를 온이 효서로 채워야 하는데..........

온이 효서를 볼수록 더욱 더 아범의 모습을 잊을수가 없어....................



그래 엄마도 아버지의 건강을 생각해서 건강한 마음과  몸응 지탱하여야 되는데...........



        아범아 엄마도 아버지 보살피면서 잘 지내고 또 기쁜 소식 전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