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0-26 16:25
사랑하는 외할아버지께
 글쓴이 : 정유진
조회 : 6,073  
할아버지.. 잘 지내시죠? 이제 춥고 추운 겨울이 다가오려고 해요.. 날이 지날수록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바람도 사납게 불고있어요.. 할아버지께서 계시는 천국은 따뜻하죠? 아프신 곳은 없으시죠? 할아버지가 천국으로 가신지 벌써 3개월이나 지났어요.. 고3이라 할아버지 뵈러 자주 못갔어요.. 할아버지가 보고싶은데.. 자주 못 뵈서 죄송해요... 할아버지 저 이제 곧 수능봐요~ 수시 원서도 넣는데 하나둘개씩 불합격이라고 나오고.. 많이 우울하기도 하고 힘든데 할아버지와의 약속을 생각하며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근데... 조금 어렵더라구요... 저 지켜봐주실꺼죠? 할아버지가 사랑하고 믿는 큰 손녀 열심히 할테니까 응원도 해주시고 언제나 지켜봐주세요.. 할아버지 많이 많이 사랑하구요 아프지 마시구 걱정마시고 ......











할아버지..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