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0-2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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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강이평
조회 : 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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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당신이 곁에 없는 텅 빈 우리의 보금자리를 나 혼자 지키기에는 너무나
힘들고 또 그 때마다 당신이 더욱 그리워지고 보고 싶기만 하오.
당신이 내 곁을 떠난 지도 7개월이 지나가고 있건만 지금도 가끔 나는 그 모든
것을 현실로 받아들이기가 싫을 때가 있소.
그러나 나는 참을 것이요.
하늘나라에 있는 당신이 지금 나의 고통스러운 삶을 보면 얼마나 실망을 할 것
인가를 생각 하면서 당신과 약속한 대로 꿋꿋하게 현실을 이겨 낼 것이요.
그러나 당신을 그리워하고 보고 싶은 마음은 다음세상에 당신과 만나는 그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요.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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