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9-02 20:25
사랑하는 나의 마미
 글쓴이 : 박보경
조회 : 6,898  
엄마~~~~~~~~~~~~~~ 엄마.. 잘 있지?
엄마라고 가슴 우러러 불러본지가 언젠지... 벌써 5년이나 지났네..
항상 엄마생각에 그리워서 눈물이나..
지금쯤 건강하게 우리랑 계속 살아계셨음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상상도 해보고
가끔 내 또래가 엄마랑 데이트하는 모습을 볼때면 부러워서 엄마생각에 눈물이 나기도 해.. 엄마두 많이 속상하지? 그래두 5년동안 씩씩하게 잘 이겨냈어 엄마! 앞으로도 엄마 생각해서 더 열심히 살아야할텐데...
시간이 갈수록 더 힘들어지는것만 같아
엄마 나 그래두 믿지? 하나뿐인 엄마 딸 이제 다 컸으니까..
맨날 엄마 볼에 뽀뽀했던거 생각나다
뽀뽀할때마다 엄마 막 귀찮아해두 되게 좋아했었는뎅... 히
그립다 우리 마미야.
벌써 가을이 다가오고있어.. 9월이당 엄마.. 시간 참 빠른거같아
허무맹랑하게 그냥 지나가네..
이제 곧 추석도 다가오니까 찾아뵐게요 성철이두 이번엔 특박으로 엄마 보고싶다구 나온데! 철이랑 같이 찾아뵐게
엄마 그때까지 잘있ㅇ ㅓ~~~~ 울 마미 천사같은 울 엄마 내가 엄청 많이보고싶고 사랑해요...
엄마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