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8-24 14:16
보고싶은 지연이
 글쓴이 : 이재형
조회 : 6,998  
간만에 글쓰네. 꿈에 너 나왔어.

막 너가 내편들어주고 꿈에선 엄청 기뻤는데 새벽에 깨고나니깐

슬프더라.

그래도 이젠 울지는 않는데..

이거쓸라니깐 괜히 눈물 고인다.

미안해 첨에는 자주 갈라고 했는데.. 잘 못가니까..

항상 너 생각은 하는데 내 살기 바빠지고, 내 행복 찾아 다니다보니깐

내 자신이 타협하게 되더라..

조만간 갈께..하늘에서는 아프지말구 너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면서

제일 행복하게 해주지 못했던 아빠 옆에서 애교 많이 부려.

나한테 항상 보여주던 춤추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