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8-0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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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강이평
조회 : 7,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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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항상 여보 라고 부르던 말이 오늘따라 계속 부르고 싶은 마음 하늘나라
에 있는 당신은 알고 있을 것이요.
여보! 앞으로 나는 당신이 고통스러워 했던 작년 일 년 동안의 시간은 내
마음속에서 깨끗이 지워 버리고 즐겁고 행복했던 시절들만 생각하며 당신을
그리워하고 보고 싶어 할 것이요.
당신의 육신은 내 곁에 없어도 내 마음의 당신은 옛날과 같이 변함없이 나와
같이 있을 것이요. 어제 예배시간에는 당신이 이 세상에 살면서 아픔의 고통
속에서 못다 한 모든 것 당신에게 이루어 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 드렸소.
여보! 세월은 흐르지만 당신이 그립고 보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기만 하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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