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8-0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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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예숙
조회 : 6,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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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범이 천국에 간지도 벌써 5년의 세월이 흘렀구나
제일 더운 날이였는데...........
아범아 어제 형과 ,형수 ,서진이, 이모 와 함께 아범을 보고 왔단다.
아버지는 거동이 불편해 바깥 출입이 어려워 가지를 못하였다.
형수가 아범을 위해서 기도하고 기쁘게 만난날 까지 기다리고 있겠다는 찬송가도 부르고 돌아왔다.
아범아 이곳의 식구들은 모두 다 잘 있단다.
가온이고 효서도 캠프도 다녀오고.................
아범아 가온이가 학교생활도 즐겁고 신나게 하여 좋은 평가를 받아서 방학하는 날
할머니에게 자랑 한다고 가져 왔더라
틀히 수학을 잘하고 사회선이 너무 좋고 남을 배려하는 배려심도 많다고............
이러한 성품은 아범을 닮아서인것 같구나
이제 효서도 엄마에게 가서 세식구가 사랑하면서 또 부딫히면서 재미있게 생활을 하고 있어
어멈에게 늘 고맙게 생각을 하고 있단다.
물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해 늘 마음이 아프단다.
참 효서가 아범에게 보낸 편지가 하늘문 책자에 뽑혀서 실렸어
효서는 글쓰는 재주가 있는것 같아,학교에서도 매번 대회에 나가곤 하였단다.
아범아 오늘 가온이 효서 어멈이 간다고 하더라 사랑하는 가온이 효서 어멈과 사랑릐 마음을
마음껏 나눠라
늘 멋진 모습으로 남아있는 모습이 엄마에게는 위안도 되는구나
다음에 또 멋진 아들 보러갈께
늘 사랑하고 보고싶은 엄마가
아범의 추도일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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