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7-2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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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지혜
조회 : 6,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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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귀염둥이 지혜에요~^^!
이제 좀 지겨운 장마가 물러가나했더니 또 오락가락 장마가 시작된데요
거기는 항상 맑음이겠죠..?헤..ㅎㅎㅎ오빠는 비오는날 일하는게
너무너무 힘들데요 그래도 이리저리 열심히 일하러다니는거 보면 너무너무 멋지고 든든해요! 저희 엄마께서는 오빠일할때 쫓아가지말라고 그러는데 1분1초라도 붙어있고싶은 예쁜커플이니까요..!!
어머니께 지난 토요일에 다녀왔는데..또 생각나서 이렇게 편지를 남겨요
그날 저 울음 꾹 참고 울지않았어요 다른날보다 어머님께 말씀도 많이 한거같아요.. 항상 눈물이 먼저 나와서 말문을 막아버리던..그래서 돌아서서 나오면 울기만 하고 아무말씀드리지 못했단 생각에 후회하고 또 후회하던 지난날들을 생각하며 꾹 참았어요..그래도 오빠는 당연히..여전히 마음이 찢어질듯 아프겠죠.. 오빠랑 저랑 티격태격하면서
하루하루 지날수록 돈독해지는 사이가 돠어가고있어요..성장해나가는거겠죠..?제가 오빠곁에서 정말 든든한 여자친구가 되어갈게요..
오빠꿈에도 자주 나와주시고..할머니꿈에도 한번 찾아뵈어주세요!
저에게 전화하셔서 꿈에 안나와주신다고..너무너무 보고싶다고 하셧어요..제꿈에도 나와주시구요!!
어머님 조만간 또 찾아뵐께요....오빤제가많이아껴주고 보듬어주고 감싸줄게요..!항상 정말 감사하고 많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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