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7-1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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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정미
조회 : 6,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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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버님 편안하시죠
이렇게 덧없는 인생사의 하루하루는 왜이리도 빨리가는지요
벌써 아주버님 가신지 5일이나 지났어요
너무 죄송해서 죄송하다는 말 드리기도 힘들어요
제겐 거이 아버님같은 존재셨고 또 많이 예뻐해주셨는데
제 도리를 다못해서 너무많이 죄송해요
항상 많이 힘들때면 찾아뵙고 소주한잔 사주세요하고 싶었는데
늘 마음뿐이었어요
이젠 아주버님 심심하시고 외로우실땐 제가 사들고 찾아뵈야겠네요
잘은 모르지만 오늘이 삼오제라 찼아뵈야되는데 죄송해요
조만간 찾아뵐께요
편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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