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6-1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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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강이평
조회 : 6,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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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당신이 내 곁을 떠난 지도 오늘이 3개월째가 되는 날이요.
생각하기도 싫지만 흐르는 세월이라 어떻게 하겠소.
세월은 흐르고 있지만 내 마음은 언제나 당신이 그립고 보고싶은 것은
변함이 없소. 오늘도 당신이 있는 하늘문 추모공원에 갔었소.
그러나 그 곳에도 내가 그리워하고 보고픈 당신은 없고 내 마음의 당신 많이 옛날 모습으로만 있을 뿐이요. 여보! 이 세상 사람들이 무엇이라 하여도 나는 당신을 영원토록 사랑하고 언제나 당신 곁에 있을 것이요.
항상 당신 많을 생각하는 남편 이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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