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당신이 잠들어 있는 하늘 문 추모공원에서 당신을 그리며 편지를 쓰고있소. 지금도 나는 당신이 이 곳에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가 않는구려. 여보! 내가 이 곳에 당신을 만나러 일주일에 두 세 번 오는 것 당신은 알고 있겠지? 나는 올 때마다 현실에 모든 것이 꿈이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기만 하오.
여보! 무척 그립고 보고 싶구려. 이 곳에 와 봐도 당신은 보이지 않고 내 마음속에 있는 당신 많을 그리며 또 올 것이라고 혼자만이 약속을 하고는 발길을 돌리고는 하오. 여보! 당신은 이세상에 없어도 우리는 영원한 동반자요.
당신은 하늘나라에서도 우리가 평소에 한 약속 잊지 말기를.....
항상 당신 곁에 있는 남편 이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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