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5-04 18:51
보고싶소 여보!
 글쓴이 : 강이평
조회 : 7,299  
여보! 오늘 아이들과 함께 당신에게 갔었소. 당신도 다 알고 있겠지?
여보! 내일이면 당신이 내 곁을 떠난 지도 어언 49일이 되는 날이고 또 며칠 있쓰면 어버이날이고 하여 미리 아이들과 함께 당신에게 간 것이요.
그러나 내 마음은 왜? 이렇게 허전하고 당신이 더욱 그리워지고 보고 싶은지... 앞으로도 계속 당신을 보러 올 것인 되도 당신과 헤어질 때면 발걸음이 왜? 이리 무거운지 모르겠소 .
여보! 옛날 연애 시절 만나면 헤어지기 싫은 그 때가 요즘 새삼 생각나고는 하오. 이제는 돌아오지 못할 시절들 내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하고 있을 것이요. 오늘도 당신 곁을 지키는 남편 이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