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5-0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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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재형
조회 : 7,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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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아 보고싶어.. 너가 마지막 통화했을 때 기억이 계속 나는구나..
너의 그 울먹임..
찾아갈께 자주갈께..맨날 가지는 못해도 내 얼굴 자주 보여줄께..
그렇다고 옛날처럼 오빠만 기다리지말고
하늘에서 아빠한테 효도하고!
거기선 술담배 하지말고 혼자 밥먹지말고.. 스트레스 넘 받지말고
맘 터놀 친구들 많이 만들어..
그런 친구이자..애인이자 오빠였던 내가... 그렇게 마지막까지 해주질 못해서
미안하고..
오빠 생각하지말고!! 오빠 걱정말고..
웃긴 얘기일수도 있는데..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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