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4-08 16:11
그리운 엄마와 형에게...
 글쓴이 : 정지욱
조회 : 7,334  
엄마! 홍석형! 이젠 들려오지 않는 엄마와 형의 목소리와 볼수없는 두사람 때문에 정말 가슴이 터지고 미어져서 괴로워 미칠꺼 같아... 사람은 태어나 언젠가는 죽는다고 하지만 사랑하는 이를 보내는것이 이렇게 고통스러운건지 몰랐어...왜들 나만 두고 떠난거야... 내가 속을썪여 엄마 몹슬병생기고 우리모두 모여 행복하게 살려고 그렇게 준비해오다 홍석형 너무 허망하게 가고...모든게 내탓으로 느껴져... 부디...제발... 하늘에선 편안하게 나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면서 아프지말고 편안하게 지내길 정말 간절히 기도할께... 내가 따라가는 그날까지 정말 편안히 잘지내고 있길 바래... 이제 조금만 노력하면 계획대로 잘 일도 진행되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항상 엄마랑 홍석형 생각하며 평생 지낼께... 내걱정은 하지말고...
사랑하는 막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