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4-0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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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문형기
조회 : 7,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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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월 이구나
저번 주에 너에게 고모하고 같이 갔었는데
여전히 빙그레 웃고만 있는 나의 딸 보라!
고모가 없었으면 그립고 보고싶어서 마음것 울고 싶었는데...
반가운 소식이 있단다
종민이 처 주미 그러니까 너에게는 올케가 되겠지
어제 병원에서 키는 52cm 몸무게 3.7kg 의 예쁘고 귀여운 옥동자를 순산했어
그런데 말이다 기쁨도 있었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슬픔이 밀려 오더라
아마도 너에 대한 그리움 아쉬움이인가 보더라
사랑하고 그리운 나의 딸 보라야!
아마도 하나님의 섭리인지?
주미가 출산하기 전 병원에서 산모복을 입고 계단을 오르 내고 하는 모습을
종민이가 동영상으로 보내 보았는데
너하고 어쩌면 그렇게 닮았는지 어~ 이럴 수가 보라인데 하며 잠시 머~엉 했었다
그리운 나의 딸 보라야!
아기 이름은 "지영" 이라고 지었어 보라도 많이 예뻐 해주어라
요즘 엄마가 많이 힘들어 하고 있는것 같아 이야기를 하지 않지만
꿈속에서 라도 네가 엄마를 위로 해 주어야 할 것 같구나
너에게 부탁 만 해서 미안해
다음 주에 너에게 갈께 ...
그리운 보라에게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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