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3-12 16:44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글쓴이 : 이주연
조회 : 7,508  
아빠........
어제 유주가 할아버지 보고 싶다고 숨죽여 자기전에 울더라
그것도 한시간정도나..........
아빠 우리 유주 보고있지??
앞으로 할아버지 보고 싶으면 하늘에 보고 기도하라고 가르켰어.....
아빠 우리 유주 기특하지??
그아이를 안고 나도 얼마나 운지 몰라......ㅡㅡ
우리 아빠 이걸어쩌나....... 너무 가슴이 앓애서 할말이 없다..

교회에서 전인치유수양회 다녀왔어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고 하늘나라에 보낸 아빠를 생각하며
천국에 있다는 마음 확신받으러 자진해서 신청해서 다녀왔어
거기서 은혜받은 찬양이 너무 와닿아
아빠에게 그가사 불러주고 싶다...

제목은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주나의 하나님이 지켜주시네
놀라지마라 겁내지마라 주님나를 지켜주시네
내맘이 힘에겨워 지칠지라도 주님나를 지켜주시네
세상의 험한풍파 몰아칠때도 주님나를 지켜주시네~~~~~

아빠 하늘에서 주님이 아빠를 지켜주시고
우리가족도 주님이 지켜주시리라 믿어...
하늘에서 하나님 믿고 기도하면서 우리 바라봐줘~~
사랑하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