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3-1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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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권영애
조회 : 7,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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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막내동생 잘지내고 있겠지?
아침저녁으로 쌀쌀하지만 이제 금방 새싹이 돋고 꽃이피곤 하겠지?
너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던길에 만발한 벗꽃을 보고 얼마나 울었던지.
지금도 벗꽃이 필때가 다가오면 누나는 가슴이 아린단다.
오늘도 우리정일이 잘지내고 있을까?
언제나 가엾고 보고싶은 내동생..
오늘 저녁엔 봄비가 온다는구나.
날씨가 우중충해서인가?
맘이 우울해지는것 같다.
보고싶다....내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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