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3-0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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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예숙
조회 : 6,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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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범아 오늘은 먼저간 아범이 너무 미운 생각과 원망이 되는구나
어멈이 늦어 효서가 울면서 무섭다고 전화를 하는구나
너무 가슴이 저려...................
가온이가 저녁밥이 없다고 밥을 하고 있다고 하는구나
주변의 가족이 그리도 바쁜가봐......아범아 어떻게 하여야하지?
너무 이쁘고 사랑하는 가온이 효서인데.....
누구도 원망할 수도 없으니 말이야
가온이 효서를 어떻게 하여야 하니?
어떻게 하여야할까........
아범아 온이 효서가 자신감을 가지고 즐겁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줘
아범아 매일매일 사랑하고 도와줘
엄마도 늘 온이 ,효서를 생각하면서 기도를 하지만
아범의 마음을 따라 갈 수는 없을거야
어멈도 많이 힘들어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걱정없이 세식구가 생활할 수 있을까
늘 생각은 하지만 .................
온이 효서가 한달에 두번은 할머니에게 꼭 간다고 가족회의에서
정하였다고 하면서 금요일에 와서 월요일에 간다고 한다,그때많이많이
사랑해줄꺼야
효서가 어멈에게 간지 일주일인데 전화도 자주 못하고 있단다.
보고싶고 눈물이나서...................
아범아 너무 마음이 아파서 그만 쓸게
온이 ,효서를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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