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2-2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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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예숙
조회 : 6,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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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범아 오랫만이지?
오늘 효서의 남은짐 을 챙겨 어멈이 와서 데리고 갔다.
이제 세식구가 서로 다투고 사랑하면서 끈끈한 정을 쌓아 갈거야
효서와 9년남지한 시간을 같이 하였는데..........
오늘 가는 모습을 볼수가 없어 나갔다 왔단다.
효서는 할머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엄마와 재잘거리면서 친구를 만나러
다녀와서 갔는데........
오늘 부터는 엄마는 많은시간을 어떻게 보내얄 할지 생각이 많단다.
마음의 병은오지아야하는데.
엄마는3월부터 노인대학에서하는 노인을 상대로하는 상담을 하게 될것같아 .
어마는 상담을 하기 위해서 상담소 자격증을 준비해 농았거든
.....
아범아 서현이 서진이 가온이 효서를 위해서라도 멋진 할머니가 되여 손주들에게
멋진 할머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생활할거야
아범아 어멈도 가온이도 효서도 그리고 나도 즐겁게 생활 할수 있도록 늘 보고 힘을 주기 바란다.
지금 너무 허전해서 오디주 한잔 마셨어 ,방금전에 효서가 전화를 하여 조금은 위로가 되는구나
편한 마음으로 잘려고한다
다음에 보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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