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2-09 20:31
보고싶은 울신랑에게
 글쓴이 : 최미옥
조회 : 7,089  
여보야^^
너무 오랜만에 오늘 당신한테 다녀왔네
오며가며 차안에서 당신을 추억하며
많이 행복했어
커갈수록 영우는 당신을 빼닮아가고
말투 까지도 닮아가더라
자기도 하늘나라에서 보고 웃고있지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늘 당신과 함께하고 있는거 알지?
엄마도 없고 당신도 없이 맞는 두번째 명절
쓸쓸하지만 그래도 당신이선물로 준 울 딸과 아들이
있어서 다행이야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늘 하나님께 기도하며 열심히 살께
당신도 기도하고 지켜봐줘

잘있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