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1-1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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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주연
조회 : 6,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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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빠보러 조만간 혼자 찾아갈께....
나랑 둘이 많이 대화하고 오자
아빠한테 할말이 있어....
내가 일하는 병원에서 하늘문까지 그리 멀지 않은거 같아
아빠를 가까운곳에 모신걸
나 태어나서 두번째로 잘한일이라고 생각해
내가 혼자라도 아빠보고싶을때 찾아가볼라고
식구들 설득시켰는데...... 나 참 잘했지?
시간이 참 빨라
2012년 10월이 지옥같지만... 잊을수 없는 2012년이 지나갔어
2013년이 된게 난 시르다.......
다음주가 벌써 100일이야..... 너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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